NSC "관계국 협의 지속, 다양한 상황 대비"…지소미아 '종료' 가닥 SBS 원문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mymove@sbs.co.kr 입력 2019.11.21 17: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