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의 표면이율은 0%, 만기이율은 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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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애플TV, 웨이브 등 점차 격화되고 있는 OTT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나가기 위해 저작권 확보 및 IP 포트폴리오 구축과 같은 국내외 판권 사업 영역을 넓히는 중"이라며 "또, 대규모 콘텐츠 확보에 나서는 등 콘텐츠 사업부문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형 'K콘텐츠'를 앞세워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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