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텔레콤, 텔레포니카, 바하티 에어텔, 싱텔, KDDI 등 세계 주요 통신·방송사업자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석해 각국의 5G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토론했다.
이선우 KT 인프라연구소장은 발표자로 나서 5G 네트워크와 서비스 제공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한 회사들은 ‘5G 진흥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개방형·지능형·에너지친화형·소프트웨어 기반 5G 사회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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