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로봇이 온다 현대건설, 내년부터 ‘AI 다관절 로봇’ 현장 투입…작업 위치 이동도 자유롭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1.27 21:03 최종수정 2019.11.27 2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