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나경원 “文 대통령 제1야당 절규 외면···단식 이어간다” 서울경제 원문 안현덕 기자 입력 2019.11.28 11:44 최종수정 2019.11.28 14:23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