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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靑 '하명 수사' 의혹...백원우 "단순 이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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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종구 앵커
■ 출연 : 양지열 / 변호사, 김병민 / 경희대 객원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에 대한 청와대의 하명수사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비리 첩보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백원우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서 검찰수사를 반박했습니다. 나이트포커스 양지열 변호사,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