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사위 뺨 때린 상드, 장모 밀친 사위…쇼팽은 몰랐던 막장극 중앙일보 원문 송동섭 입력 2019.11.29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