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첩보 이첩' 백원우는 누구?…과거 MB에 "사죄하라" 고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원일희 SBS 논설위원, 정태근 前 한나라당 의원, 김성완 시사평론가
--------------------------------------------

● 백원우는 누구?

-정태근 전 국회의원
"백원우, 실질적 민정수석 아니었는지.…"
"다음 국회에서라도 국정조사 해야"

-원일희 SBS 논설위원
"백원우, 정치적으로 험한 길 걸어와"
"백원우, 친노 인사로 자리 잡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인-잇] 사람과 생각을 잇다
▶ [제보하기] 모든 순간이 뉴스가 됩니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