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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생애설계 전문가를 만나면 다릅니다, 매일경제 ‘생애설계 상담 컨설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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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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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생애설계센터는 사단법인 한국생애설계협회와 함께 매경 생애설계 상담센터를 열고 ‘고객 맞춤형’ 생애설계 상담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생애설계센터는 한국생애설계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8년 간 생애설계를 연구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담아낸 '생애설계 워크시트'를 완성하였다. 매경 생애설계 상담센터는 워크시트를 상담에 활용하여 고객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사는 고객과 함께 워크시트를 작성하면서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고객은 직접 작성한 워크시트를 가지고 상담이 끝난 후에도 스스로 생애설계를 실천 및 점검할 수 있다.

생애설계 상담 컨설팅에는 (사)한국생애설계협회에서 인증받은 한국생애설계사(CLP) 또는 한국시니어생애설계사(KALPS)가 상담사로 참여한다. 상담 분야는 총 5개(▲직업·경력, ▲재무, ▲건강, ▲가족·사회적관계, ▲여가·취미생활)이다.

상담 컨설팅은 3회에 걸쳐 이루어진다. 1차 상담에서는 상담 고객이 갖고 있는 생애설계 관련 고민 등을 파악하고 2차 상담에서는 고민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생애설계 목표 및 실천방안을 수립한다. 3차 상담에서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시간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나만의 생애설계안’을 완성하게 된다.

상담 컨설팅은 생애설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진로설계가 필요한 청소년부터 경력설계가 필요한 20대,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30대, 노후 대비 재무관리 전략이 필요한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 모두 원하는 분야의 상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컨설팅 문의 및 신청은 매일경제 생애설계센터 또는 한국생애설계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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