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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상암 시티 프라디움 리버', 역세권에 한강뷰까지 갖춰 분양 시장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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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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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역 도보 2분 거리 초역세권, 특화된 프리미엄으로 주목

1~2인 가구에 맞춰진 소형 주거시설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며 주택시장의 패러다임이 바귀고 있다. 실제 소형 주거시설은 최근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교통환경, 조망 조건, 배후 환경 등 프리미엄 요소를 골고루 갖춘 매물의 인기가 높다.

최근 홍대와 신촌 등 도심지역과 가까운 거리의 주거단지로 마포구청역 일대가 분양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역세권 입지에 도심 속 한강뷰를 조망할 수 있는 '상암 시티 프라디움 리버'가 하반기 오피스텔 분양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삼일산업이 시행하고 시티건설이 시공하는 '상암 시티 프라디움 리버'는 마포구청역(6호선) 160m 초역세권 입지와 특화된 한강뷰를 갖추고 있다. 총 3가지 타입의 253실 규모로 공급되는 소형 오피스텔로 마포구청역 오피스텔 단지 내에서 유일하게 트윈복층, 전면복층 설계가 적용된 듀얼 복층 구조로 소형 오피스텔의 단점을 극복했다.

최신형 오피스텔인 만큼 젊은 층 선호도에 맞는 풀옵션 빌트인으로 냉장고, 전기쿡탑, 세탁기, 전자레인지, TV와 압력밥솥까지 모두 갖춰져 있으며, 서비스 알파룸이 있어 1.5룸의 넉넉한 주거공간으로 분리형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CCTV 뿐만 아니라 카카오 IoT 시스템을 적용해 출입구 원패스, 집안 조명 관리 등 집안 환경 곳곳을 섬세하게 신경 써 거주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탄탄한 배후수요도 눈여겨볼만하다. 사업지가 속한 마포구 성산동 일대는 홍대와 연세대, 이화여대 등 5개 대학의 대학생 거주 수요와 상암 DMC 등 직장인 수요를 두루 갖췄다. 또한 인근 마곡지구와 접근성이 기대되는 월드컵대교가 추후 완공 시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홈플러스와 영화관, 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앞 홍제천과 주변의 평화공원,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및 월드컵경기장 등의 휴식 여건이 우수하다. 또 강변북로, 성산대교 등을 통한 차량 이동이 수월해 교통 체증에 대한 부담도 거의 없다.

한편, '상암 시티 프라디움 리버'의 홍보관은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2번 출구인 마포구 성산동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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