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EU, 5G에 화웨이 대신 삼성 등 다른 회사 써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유럽 동맹국들을 대상으로 화웨이 등 중국 통신장비업체와 협력 중단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기고문에 유럽 국가들이 중요한 인프라에 대한 통제권을 화웨이나 ZTE와 같은 중국의 기술 거인들에 넘겨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기업인 삼성이 그렇듯 에릭슨과 노키아와 같은 유럽 기업들도 5G 장비들을 생산하고 있다"며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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