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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KB국민은행, '방탄소년단X리브모바일' 광고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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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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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임초롱 기자 = KB국민은행은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나선 ‘Liiv M(리브모바일)’ 광고 영상을 3일부터 공개한다.

모두 4편으로 구성된 광고는 TV·SNS·극장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광고 현장 분위기를 담은 메이킹 영상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이 KB국민은행 ‘Liiv M’의 자신감 넘치는 브랜드 메시지를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의 핵심 슬로건은 ‘바꾸면 바뀐다’이다. 고객의 통신 서비스 가입 절차, 비용, 금융 인증, 통신 생활 등이 합리적으로 간편하게 바뀐다는 메시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한 세번째 광고로, 이번 촬영 현장에서 멤버들의 에너지가 넘친 만큼 광고영상도 멋지게 완성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통신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iiv M’은 금융위원회의 금융혁신지원 특별법(금융규제 샌드박스)에 따른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에 따라 KB국민은행이 금융업 최초로 통신업에 진출한 통신 브랜드이다. 기존 통신사의 약정제도와 복잡한 요금제를 간소화해 무약정, 모바일웹을 통한 간편한 가입, 심플한 요금제, 가상이동통신망(MVNO) 최초의 5G 요금제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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