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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충북소식] 유원대 채훈관 총장, 충북총장협의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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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유원대는 충북지역총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채훈관 총장이 차기 회장으로 뽑혔다고 3일 밝혔다.

연합뉴스

채훈관 유원대 총장
[유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채 총장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맡았던 회장을 연임하게 됐다.

감사는 공병영 충북도립대 총장, 사무총장은 송승호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이 각각 선임됐다.

회장 등 임원의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이다.

충북지역 총장협의회는 도내 17개 대학의 총장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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