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예술오페라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공연은 13일 오후 7시30분, 14일 오후 3시와 7시30분 총 세 차례 열린다.
예술과 가난한 삶 속에서 온갖 기쁨과 고통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라보엠'은 이탈리아 작곡가 푸치니의 3대 오페라 걸작 중 하나로 꼽힌다.
청주예술오페라단 관계자는 "세 차례 공연 모두 다른 성악가들이 각각의 역할을 맡아 색다른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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