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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분양 하이라이트]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강남권까지 환승없이…`초품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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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 제공 = 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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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52-11(산곡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일대에 짓는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 아파트는 총 10개동, 지하 4층~최고 26층, 7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507가구(전용 49~84㎡)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의 주변 교통 여건이 향후 크게 개선된다. 향후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산곡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역사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고, 인천 청라국제도시(석남역~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또 GTX-B노선 환승역(예정)으로 개발되는 부평역(경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은 송도국제도시부터 시작해 부평과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 일대를 지나 남양주 마석까지 연결된다. 주변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경인고속도로(부평IC)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중동IC)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주요도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육여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을 인천 원적산과 장수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인천 나비공원과 원적산공원, 원적산 체육공원, 뫼골놀이공원 등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남단에 마곡초교와 산곡북초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청천중학교도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인천의 명문고인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도 가깝다. 또, 청천학원가가 근거리에 있어 자녀들은 방과후 학습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529-42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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