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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분양 하이라이트] 힐스테이트 대구역, 전철·간선도로 등 `사통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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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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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12월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2가 7-1 일원에 '힐스테이트 대구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49층 오피스텔 1개동과 아파트 5개동 총 6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43~46㎡의 오피스텔 150실과 전용면적 84~112㎡의 아파트 803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2룸 아파트 수준의 공간을 누릴 수 있는 실속 있는 소형 주거 공간(오피스텔)을 공급했고, 아파트도 중소형 평면과 중대형 평면을 고루 배치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힐스테이트 대구역은 대구의 구도심이자 중심인 대구역 인근에서 대구역과 가장 가까운 맨 앞자리에 위치한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된다. 대구지하철 1호선을 통해 2호선 반월당역, 3호선 명덕역 등 환승도 편리해 대구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 단지 인근에 위치한 신천대로를 비롯해 태평로,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등 대구 주요 간선도로와도 가까워 도로교통 환경도 뛰어난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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