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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개발이 진행 중인 서울 도봉구 창동 749-15 일원에 '창동 라르 플레이스'가 분양할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1호선, 4호선 더블역세권에 있는 데다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화제가 되고 있다.

창동 라르 플레이스는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전 가구 투룸(3Bay) 구조의 2단지 6개동 304실로 구성된다. 1·4호선 창동역을 통해 종로, 동대문, 시청까지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3분 거리 내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하여 강남, 잠실까지 이동 또한 용이하다. 또 기존 획일화된 원룸형 오피스텔과 달리 소형 아파트(방2, 거실1) 구조의 혁신평면을 적용했다. 아파트와 같이 계단식 구조로 설계되어 있고, 스타일러를 포함한 풀 옵션이 기본 제공된다. 대단지 아파트와 대형마트가 인접해 있어 주거지로 최적이라 임대수요가 좋다. 하나은행에서 대출 60%가 가능해 실투자 2000만~3000만원대 정도의 고수익을 낼 수 있고, 창동역사 개발계획이 발표돼 주변 아파트 시세가 1억원 이상 뛰어 분양 한 달 만에 완판된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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