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롯데주류는 기존 제품인 '처음처럼 진한'을 '진한처럼'으로 리뉴얼하고 이를 오는 6일부터 생산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 독립 브랜드 론칭으로 '처음처럼 진한'과 '처음처럼 25' 등 고도 소주 브랜드 제품은 '진한처럼'으로 통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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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관계자는 "'처음처럼 진한'이 '진한처럼'으로 리뉴얼한다"면서 "소주 저도화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처음처럼 진한'을 별도 브랜드로 독립시켜 고도 소주의 이미지를 선명히 하기 위한 것" 이라고 말했다.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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