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주한미군 감축' 슬쩍 흘리며 압박…협상선 논의 안 해 SBS 원문 김수형 기자(sean@sbs.co.kr) sean@sbs.co.kr 입력 2019.12.04 20:28 최종수정 2019.12.04 22:26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