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2019 경향광고대상]‘모든 것은 누군가의 에너지’ 폭넓은 공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금상 - GS칼텍스

경향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먼저 2019 경향신문 광고대상 금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GS칼텍스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큰 에너지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GS칼텍스는 2009년 기업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Energy for sustainable life/지속 가능한 삶의 원천을 제공하는 에너지 기업’으로 정하고 이를 소비자와 쉽게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I am your Energy’를 회사의 브랜드 슬로건으로 개발했습니다. 2009년 3월 귀여운 아이들의 목욕탕 장면으로 시작된 ‘I am your Energy’ 광고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주목과 공감을 얻기 위해 기존 에너지 기업 광고와는 차별화된 접근으로 성공적인 론칭을 이뤘으며 그 우호적인 반응 위에 서서히 회사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실체를 알려 자연스러운 공감을 얻어 가고 있습니다.

경향신문

‘I am your Energy’ 캠페인은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2019년에도 GS칼텍스는 ‘세상 모든 것은, 누군가의 에너지다’ 테마하에 온 가족이 함께 만들던 눈사람을 소재로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을, 처음 등교하는 아이의 모습을 소재로 처음 시작의 설렘과 다짐을,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군의 피 묻은 태극기를 소재로 나보다는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던 독립운동가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그 정신을 이어 받아 대한민국의 힘이 되자는 이야기 등 공감 가는 일상생활 속의 소재를 찾아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I am your Energy GS칼텍스.

이상훈 상무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신문 최신기사

▶ 기사 제보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