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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2019 경향광고대상]8번째 쏘나타…‘자동차의 미래상’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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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대상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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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 쏘나타의 여덟 번째 모델이 출시됐습니다. 당사의 신규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담은 감각적인 디자인, 혁신적으로 개선된 차세대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첨단 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된 신형 쏘나타에는 중형 세단의 기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다짐과 현대자동차가 생각하는 자동차의 미래상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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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는 쏘나타로부터 달라지게 될 모빌리티 라이프를 효과적으로 나타내고자 자동차광고의 전형성을 탈피하고 첨단 디바이스 광고의 문법을 과감하게 적용했습니다. 휴대전화가 자동차 키가 되고, 키를 타인과 휴대폰으로 공유할 수 있는 현대 디지털키와 운전자 눈앞의 아름다운 풍경을 쉽게 촬영하고 공유도 가능한 빌트인 캠 등 신개념 첨단 사양으로 중무장해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재탄생한 쏘나타를 광고 속에 담아내려 노력했습니다. 2019년 한 해 쏘나타를 사랑해주신 소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쏘나타 광고를 높이 평가해주신 경향신문 광고대상 심사위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랑받는 자동차와 캠페인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재훈 국내사업본부장 겸 경영지원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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