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리포트 브리핑]후성, '2020 년부터 증설효과 나타날 것으로 기대 ' Not Rated - SK증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05일 후성(093370)에 대해 '2020 년부터 증설효과 나타날 것으로 기대

'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후성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후성(093370)에 대해 '후성은 중국 난퉁에 1,000 억원을 투자해 전해질 생산 공장(중국 전해액 업체와 JV)을 기존 400 톤에서 3,800 톤으로 증설했다. 국내 전해질 공장이 1,800 톤/연 수준임을 감안할 때 대규모 증설이며, 2019 년 2 차전지 소재사업부 매출액이 전사 매출액의 20% 초반임을 고려할 경우 증설 물량이 반영되는 2020 년 이후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 2019 년은 매출액 2,500 억원 (-9.1% YoY), 영업이익 230억원(-41.9% YoY) 수준의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불소계열 소재 특화 기업으로 냉매, 반도체특수가스, 2 차전지 소재, 무기불화물 사업 영위. 2019 년은 냉매 사업부 부진과 ESS 화재에 따른 2 차전지 소재 사업부의 부진한 실적 예상. 2020 년부터 중국 전해질 증설물량과 반도체 특수가스 증설 물량 반영되면서 다시 매출 성장 시작할 전망. 반도체 특수가스와 2 차전지 소재 매출 비중 증가하면서 IT 소재기업으로 탈바꿈 전망'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