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5일 오전 5시 9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상동의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2019.12.05.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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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5일 오전 5시 9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상동의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양계장 1동이 전소하고 닭 1만9000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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