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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10월 국제수지(잠정) 발표하는 문소상 금융통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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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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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문소상 한국은행 금융통계부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2019년 10월 국제수지(잠정) 설명회를 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경상수지 흑자폭이 1년 만에 최대폭을 기록. 올해 10월 경상수지는 78억3000만달러(9조3294억) 흑자로, 흑자폭이 지난해 10월(94억700만달러) 이후 12개월 만에 가장 컸다고 밝혔다. 2019.12.5/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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