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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과 김 군수는 이달 내 대전~옥천 간 광역철도 연장사업 기본계획 용역도 조기 추진키로 협의했다.
대전~옥천 간 광역철도 연장사업은 국토교통부와 대전시, 충북도, 옥천군, 박덕흠 국회의원이 상호 협력해 옥천지역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온 강호축 교통망 핵심 사업이다.
사업 구간은 대전 오정역부터 충북 옥천역을 잇는 20.2km다. 총사업비 227억원을 들여 오는 2024년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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