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전략시장인 중국 바이어 외에도 신규시장 확대를 위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바이어, 중동 및 남미 바이어를 초청했다. 그동안 국내 수출상담회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다양한 해외지역의 바이어가 지커넥션을 통해 경기도 콘텐츠 기업과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5건의 현장 계약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커넥션은 매해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도내 대표적인 콘텐츠 B2B 전문 마켓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zeunby@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