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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대전의 문화적 자산을 예술로 재조명하는 '2019 대전리서치 프로젝트' 결과보고전이 오는 10∼20일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아트라운지에서 열린다.
박현지 작가가 '장(場)_장대동 191번지'를 주제로 유성오일장의 사람과 역사, 문화를 드로잉과 영상 작업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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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무브먼트(허윤선·송윤아)는 '아직, 여기-오래된 스파링'을 주제로 원도심에서 55년간 한밭복싱체육관을 운영한 이수남 관장의 일상을 연구해 작품에 담았다.
7일 오후 7시 한밭복싱체육관에서 연극과 미술이 융합된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 042-253-9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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