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울산시장 “김기현 측근 비리 최초 제보자, 송병기인줄 전혀 몰랐다” 한겨레 원문 신동명 입력 2019.12.05 10:36 최종수정 2019.12.05 1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