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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주기철 기자 = 대전의 아침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5일 오전 대전 유성구 유성온천 족욕체험장을 찾은 시민들이 따뜻한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몸을 녹이고 있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내일(6일) 아침 영하 9도까지 떨어져 절정을 이룰 것”이라며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12.5/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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