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5일자 차이나뉴스 브리프 바로가기
5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특파원 칼럼] 중국 왕이 한국에 왜 왔나, 답답한 천수답 외교 유감> 란 톱기사와 함께 ▲ 중국 기업 디폴트 증가, 2020년 기업 돈 구하기 더 어려워진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 '인적교류로 양국 민심 기반 다지자' ▲ 중국 주택 임대 수익 은행 예금보다 낮아, 다주택자 '처분' 고심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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