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픈식에는 서욱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 박양동 6군단장, 장만희 한국구세군 서기장관,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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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부터 지원하는 청춘책방에는 전자북 단말기(e-book)를 추가적으로 설치해 신간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롯데는 지난 2016년부터 최전방 GOP, 해안 소초 등에 근무해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병들이 편안히 책을 읽으며 휴식시간을 보내도록 독서카페를 지어 주는 청춘책방 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총 46개소의 청춘책방을 지원했으며, 2021년까지 총 68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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