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이 배터리 공장은 양사가 각각 지분 절반씩을 출자하는 합작법인으로, 오하이오주 로즈타운에 들어설 예정이다. LG화학과 GM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논평을 거부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다만 GM 대변인은 "자동차 산업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놓고 여러 파트너 간에 정기적으로 대화가 이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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