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석(앞줄 왼쪽) 부영그룹 고문과 훈 마넷(오른쪽) 캄보디아 자원봉사 청년의사협회(TYDA) 회장이 지난 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청년의사협회에 10만달러(1억2,000만원) 후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원금은 캄보디아 주민들의 무료 의료 혜택을 위해 쓰인다. 부영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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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석(앞줄 왼쪽) 부영그룹 고문과 훈 마넷(오른쪽) 캄보디아 자원봉사 청년의사협회(TYDA) 회장이 지난 3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청년의사협회에 10만달러(1억2,000만원) 후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TYDA는 연령, 성별, 종교, 정치신념에 상관없이 캄보디아 내 빈곤 지역에 다양한 무료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12년 설립된 비영리 자선단체다. 부영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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