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금감원 "우리ㆍ하나은행, 최대 80% 배상"…첫 내부통제 과실 반영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9.12.05 16:57 최종수정 2019.12.05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