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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횡성 퇴비공장 조사 나선 보건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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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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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스1) 권혜민 기자 = 5일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과 횡성군이 주민들의 암 발병 피해를 주장하는 우천면 양적리의 퇴비공장을 비롯해 관내 퇴비공장 3곳 주변의 토양과 악취에 대한 합동조사를 벌이고 있다(횡성군 제공).2019.12.5/뉴스1
hoyanar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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