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조성현 기자=5일 오후 3시30분께 음성군 대소면 한 패널 공장에서 불이나 근로자 A씨 등 1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2019.12.05.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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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조성현 기자 = 5일 오후 3시30분께 충북 음성군 대소면 한 패널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근로자 A씨 등 1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31대와 인력 60여명을 투입해 5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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