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교 (사진=청주시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청주시는 무심천의 징검다리리인 세월교를 아치형 다리로 재건설했다고 밝혔다.
세월교는 영운천 산책로와 무심천 산책로를 잇는 징검다리로 그동안 노약자나 어린이, 자전거 이용자들이 통행 불편을 호소하고 집중호우 때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에따라 청주시는 기존의 징검다리를 철거하고 길이 45m, 폭 3.6m의 아치형 다리를 설치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