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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포토뉴스]올겨울 최강 한파 몰아치는데…여기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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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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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해고노동자 고공농성 178일째 영하권 추위를 보인 5일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가 178일째 철탑 위 고공농성 중인 서울 강남역사거리 철탑 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우철훈 선임기자 photowo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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