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구 이사장, 나카소네 전 총리 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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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 유민문화재단 이사장(전 총리)이 5일 도쿄에서 지난달 29일 별세한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의 장남 나카소네 히로후미 전 외상, 손자인 나카소네 야스타카 의원 등과 만나 조의를 표했다. 왼쪽부터 박철희 서울대 교수, 나카소네 히로후미 전 외상, 이홍구 이사장, 나카소네 야스타카 의원, 와타나베 히데오 일한협력위 회장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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