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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강추위' 중무장 필수…서울 아침 영하 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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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기온 -16도…체감기온도 같아

낮부터는 영상권 회복…서울 1도

미세먼지는 대체로 청정할 전망

뉴시스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전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대방역 인근에 마련된 한파쉼터에서 시민들이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19.12.03.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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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천민아 기자 = 절기상 '대설'(大雪)을 이틀 앞둔 6일에는 춥고 매서운 날씨가 찾아오겠다. 서울 아침이 영하 9도를 기록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최저 기온은 영하 16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날보다 3~5도 더 기온이 내려가겠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2도 이하, 그 밖의 지역에서도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예방 등에 각별히 유의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영상권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

기온은 평년 수준(아침 -6~3도, 낮 5~12도)보다 낮겠다. 아침 기온은 -16~-2도, 낮 기온은 0~7도로 예상된다. 체감기온은 아침 -16~-7도까지 떨어진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9도, 춘천 -12도, 대관령 -16도, 강릉 -4도, 청주 -8도, 대전 -7도, 전주 -8도, 광주 -5도, 대구 -6도, 부산 -3도, 제주 3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2도, 춘천 2도, 대관령 -1도, 강릉 6도, 청주 2도, 대전 4도, 전주 3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6도, 제주 7도다.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오가겠다.

서해먼바다와 제주도해상, 동해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6일까지 풍속 10~16m/s의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1.5~4m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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