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화재 (PG) |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6일 오전 8시 40분께 광주 북구 대촌동 한 의료기기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19소방대가 출동해 27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남은 불을 끄면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건물 안에 있던 공장 임직원은 화재 이후 대피했고,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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