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 23분 현재 리메드는 시초가 대비 0.71%(100원) 오른 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1만3000원을 상회한다.
리메드는 국내 최초 전자약 전문 기업으로 2003년 설립됐으며 향후 성장성이 인정되는 기업에 상장을 허용하는 특례상장 제도인 '테슬라 요건 상장' 3호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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