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오늘(6일) 한 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윤석열 총장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충심에는 변화가 없다, 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가 악역을 맡은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의 프레임을 잡고서 갈등 구도를 부각시키는 언론들도 있고요. 관심도 많이 모으고 있는데, 이런 시점에 문 대통령에 대한 충정이 있다는 것, 간접인용입니다만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윤석열 "정부 성공 위해 악역"…어떻게 보나?
[김종배/시사평론가 : 문 대통령에 '충심'은 윤석열 성향과 달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