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검찰, '김기현 최초 제보자' 송병기 집무실 압수수색 완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서울중앙지검 수사관들이 6일 오후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 집무실을 압수수색 한 후 압수물을 들고 나오고 있다. 송 부시장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관련된 비위 첩보를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에 최초로 제보한 인물이다. 2019.12.6/뉴스1
bigpicture@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