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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靑 사흘째 선거개입 진화 총력전…"과도한 억측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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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사흘째 선거개입 진화 총력전…"과도한 억측 자제"

[앵커]

울산시장 하명수사 논란에 대해 청와대는 각종 의혹을 하나하나 반박하고 있습니다.

제보자인 송병기 부시장이 지방선거 전, 청와대 행정관을 만나 선거 공약을 조율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과도한 억측이라며 즉각 선을 그었습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하명수사 논란이 불거지자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진화를 시도한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