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라고 하실 때까지”…노태우 장남, 5.18 유족에 사죄 동아일보 원문 광주=이형주 기자 입력 2019.12.06 21:56 최종수정 2019.12.06 22:0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