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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윤은옥)이 6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50여 명의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민참여단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시민참여단은 올해 불법촬영 걱정 없는 안심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공중화장실과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기기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해 7월 발족한 시민참여단은 현재 2기까지 결성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발굴과 정책 제안을 비롯해 공공시설 불법촬영기기 점검,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충주시 축제 홍보와 더불어 시민 의견 조사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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