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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종로구 숭인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10미터 아래 지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67살 장 모 씨가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거푸집 공사를 하던 중 장 씨의 부주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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