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인터파크는 롯데카드와 제휴해 '인터파크 롯데카드'를 출시하고 할인행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전월 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0만원까지 결제일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할인 혜택은 온ㆍ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시 지난달 실적조건과 한도제한 없이 적용 가능하다.
쇼핑ㆍ국내숙박ㆍ해외호텔ㆍ해외여행 등 상품 결제 시 카드 특별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 가능한 할인쿠폰 4종을 제공한다. 최대 20만원까지 11% 할인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 롯데카드로 첫 결제 시 1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1만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하고, 연회비를 100% 캐시백 해준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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