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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일요일인 8일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한 농가에서 참새와 직박구리가 수확을 마치고 남겨놓은 감나무 까치밥을 쪼아 먹고 있다.
/ 김용수[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일요일인 8일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한 농가에서 참새와 직박구리가 수확을 마치고 남겨놓은 감나무 까치밥을 쪼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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